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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2회 화상 전화영어를 함.
- 대부분의 직장인 / 학생들의 생각인 영어 말하기 실력 향상, 나도 그런 고민을 항상 하고 있음.
- 많은 회사에서 전화영어 회사와 제휴를 해서 화상/전화로 자기개발에 진심인 많은 직딩들이 전화영어를 하고 있음.
- 나도 당근영어를 하고 있는데, 주2회 20분 화상영어 수업을 듣고있음.
- 전화/화상 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은
1. 선생님과의 대화코드
2. 선생님이 질문을 뽑아서 나를 말을 시키게 하려는 의지
- 1달만에 나와 맞는 선생님을 찾았는데, 1달 동안 자기말만 하는 선생님, 혼자 말하고 웃는 사람, 과묵한 사람, 침묵이 어색하지 않는 사람, 교재나 스크립트만 읽게하는 사람 등 많은 선생님을 만나다가 지금의 선생님을 만나게 됨.
- 영국인 선생님인데, 어떻게든 내가 말하게 하기 위해서 질문을 유도하고, 긴급상황을 대비해 재밌는 한국 토픽을 찾아서 웹으로 띄워 화상으로 보여주곤 함.
- 선생님을 좋아해야 학생 성적이 오른다고 했음. 스몰톸이나 일상 생활 같은 내용을 7분정도 공유하고, 뉴스나 주요 이슈를 얘기하다보면 금새 20분이 지나감.
- 학생 때 처럼 억지로 시킨다고 공부를 하는게 아님
- 결론 : 영어 실력을 늘릴려면 내가 좋아하는 전화/화상 영어 선생님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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