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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재택근무/공유오피스, 집주변 오피스 사용이 활성화 되고 있음.
-불과 1년전 까지만 해도 코로나로 팀내 30%는 재택 필수인 시기가 있었음. 동시에 공유오피스라고 하여 회사가 특정 스터디카페나 work&play , 패스트파이브같은 공유오피스와 제휴를 맺어 집근처에서 근무를 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음.
-우리 회사도 대장님 지시로 월3회는 재택/거점을 쓰라는 방침이 떨어져서 너무도 기쁜 상황.
출퇴근을 하루 1.5시간을 써야하는 내 입장에서느 너무 즐거운 소식.
-실제 거점오피스를 써보니, 이건 잘써야 됨.
- 팀장님이 뒤에 없다고 생각되니 딴 짓을 조금씩 하게 됨.
-팀장님도 써본다고 했는데, 공유오피스에서 주식창보는 사원들을 보고 이건 없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듦.
팀원관리를 위해 daily report나 실시간 상황 체크 등 이런 저런 조치가 이뤄지는 것 같음.
-이런 규제보다는 개별적으로 목표와 성과를 위한 일을 하면 더 창의적이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꼭 해야하 일을 하고, 짧고 굵게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도 많음.
한, 두 마리의 미꾸라지 때문에 좋은 제도가 사라지는 없기를 염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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