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일 2

재밌는 걸 하자 (없으면 찾자)

재밌는 걸 하자 -반려견 하준이를 키우는데, 맨날 사진과 동영상을 찍음. 128기가 아이폰이 꽉참. 무료 클라우드를 생각하다 유튜브 쇼츠에 올리게 되었고, 쇼츠를 만드는데 재미를 붙임. 업로드 영상이 100개가 넘음. https://www.youtube.com/shorts/YMsx1YqPiGg - 포스팅 50개도 힘든데, 100개를 단숨에 진행해버림. 재밌으니까, 일이 아니고 취미가 되버림. 반려견으로 떡상한 유튜버들을 보면 대부분 개를 좋아함. 각자의 노력도 있었겠지만, 좋아하는 일을 하다보니 구독자수가 오르는 것도 봄. 하준이도 구독자 470명 돌파함. 좋아하는 일을 하면 돈은 따라온다 - 구독자가 따라오면 돈도 따라옴. 지금은 레드오션이지만 블루오션에 진입한 반려견 유투버들은 재미와 돈도 같이 잡지..

하준이 유투브 구독자 300명 돌파!!

강아지 영상을 많이 찍다보니, 동영상 용량으로 폰이 꽉 찼다. 유투브에 올리고 지우자고 생각해서 올린 쇼츠가 지금 100개가 넘을 거 같네..! 덕분에 구독자도 300명이나 되고!! https://www.youtube.com/@-maltishajun871 좋아하준_사랑하준 말티즈 키우고 싶은데 눈팅하는 분들을 대리만족시켜주기 위한 채널 www.youtube.com 하준이 계정을 통해 느낀 건, 재밌는 일을 해야 나는 지속적으로 오래 한다..! 나를 잘 이해하고, 나한테 맞게 블로그 포스팅도 열심히하자구~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