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준비 때문에 3~4개월 포스팅을 못했더니쓸 글이 되게 많네요~ 오늘은 이직성공담을 풀어보려고해요.(현 직장을 2달정도 다니고 있는데, 사는 건 여전하네요.) 그 전에 지금 가장 힘들 취준생님들...내가 제일 힘들 줄 알았던 취준은 지금 취준생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 것 같네요.. ㅠ 여하튼 오늘은 이직준비자들을 위해서...! 우선 저는 사람인이나 잡코리아와 같은 사이트를 이용하지 않고,원하는 회사를 4~5개 추려서 인터넷을 켰을 때 홈에 보이게 만들었네요. 장점은 이곳의 채용을 빠짐없이 잡을 수 있다는 것.단점은 인터넷 켤 때마다 서터레스...!! 그래도 이직이든, 취업이든 짧고 굵게 가려면 짧고 굵게 스트레스 받는게 낫겟죠?.. 직무를 아예 바꿔버리고 싶은 욕망이 있지만 우선 회사에 들어가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