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의 포스팅인가요?? 달콤한 신혼생활을 보내다가 2월부터 포스팅이 멈췄네요.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이야기보따리를 하나씩 풀어볼까합니다~ 장인 장모님과 월영산 출렁다리를 다녀왔네요~ 여기가 생긴지 얼마안되서 지금은 무료인데, 곧 유료화될거같아요 ㅎㅎ 굉장히 길다는 것... 중간에 약심장분들은 중도 포기하려고 후들거리는데,,, 뒤돌아보고 다시 오도가도 못해서 정체현상이 발생하기도 해요~ 아래를 보면 쪼금 쫄깃하긴 합니다 길이가 결코 짧은게 아니에요 ㅎㅎ 올라가는데도 꽤 높은 곳까지 올라와서 타야해서, 저질 체력분들은 중간에 2~3번쉬다 올라가셔요.ㅎㅎ 멀리서봤을 때인데, 많이 쳐져있죠~ 아래에 강도 이쁘고, 물놀이하기 좋을 것 같아요 ㅎ 뭐라도 해야할 것 같아서 요즘 빅데이터 분석기사 자격증을 따보려고..